광고

경기 동두천지역 선진 요양서비스 시설 각광

노인전문요양시설 사랑마루,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와 ‘어르신 헤어스타일링’ 서비스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12 [14:04]
 
▲ 동두천 사랑마루와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강남점이 함께한 어르신 이미용 봉사     ©이대연 기자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원이 각 지역에 점차 많아지면서 지역 사회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서로 만나 온정을 나누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지역은 최근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노인 인구도 급증해 노인 요양원이 많이 설립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체 인구 중 15% 내외의 인구가 노인으로 구성된 동두천 지역에도 요양원이 많이 설립되고 있지만, 정작 서비스차별화를 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독일식노인요양센터 사랑마루 동두천점(http://www.sarangmaru.com/branch/jihaeng, 대표원장 김희정)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 헤어 브랜드인 박승철 헤어 스튜디오 강남 1호점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한 사랑마루는 노인요양 전문시설로 국내 최초로 독일식 선진 요양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온라인 직원 복지몰을 도입하고, 고객만족(cs) 교육, 호스피스 교육 등 직원들의 직무향상에 많은 노력을 해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은 이신재 어르신(82세)은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 같은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 주는 곳이 있었다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큰 사랑을 베풀고 받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5명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방문해 요양원 내 어르신들과 동두천 지역 노인정 어르신, 독거 노인들을 모셔서 이미용 서비스와 다과회 및 선물을 증정했다.
 
사랑마루는 다가오는 설날 전후로 동두천에 거주하고 계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사랑마루 요양센터는 요양 선진국인 독일의 시스템을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해 일반적인 요양원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어르신들을 올바르게 케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환자들에게는 ▲개인별 맞춤서비스 ▲독일식 욕창 치료 ▲효성상조에서 제공하는 토털 장례 서비스 ▲삼성 웰스토리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식사를 제공한다. 직원들에게는 ▲독일식 요양법 교육 ▲신규직원 인성교육 ▲호스피스교육 ▲고객만족(cs) 교육을 시행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대웅제약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병원 내의 전문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희정 대표원장은 “‘사랑마루’는 ‘사랑은 마주보면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은 노인요양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우신 홀몸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적극 참여해 심신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돌보는 노인요양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작은 사랑의 불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