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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안과, 라식수술 후 '눈' 관리는 필수!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2/12 [14:28]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이용해 많은 이들이 시력 교정을 위해 라식 수술을 선택한다. 라식수술은 얼마나 잘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도 더 좋은 수술 결과를 위해 중요한 사항이다. 라식 수술 후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 수술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수술 직후 3시간 정도는 눈을 뜨기가 힘들고 눈이 시리고 충혈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눈물이 많이 날 수도 있다. 그러한 이유로라식 수술 직후 가능하면 바로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수면은 회복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 염증 예방을 위해 처방된 안약과 인공눈물 점안은 필수 

수술 후 초기에는 안약사용이 눈의 회복과 안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잘 점안해야 한다. 안약 점안 시에는 아래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살짝 벌린 후 약간의 거리를 두고 한 방울씩만 점안하고 검은자 위로 점안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잘못하면 수술부위를 찔릴 수 있다. 또한 안약 사용이 겹치는 경우 순서는 상관 없으며 5분 간격만 두고 점안하면 된다. 또

안대 착용은 수술 당일은 가능하면 하루 종일 착용하고 수술 후 2주 동안은 취침 시 사용해야 한다.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만지는 행동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이다.
 
◆ 세안 및 화장은 꼭 신경써서~~

세안이나 간단한 샤워는 수술 후 3일 후부터 가능하지만 비눗물이나 샴푸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후 목욕탕은 1주일 후부터 가능하다. 그러나 한증탕이나 사우나는 1개월 후부터 이용을 해야 한다.

기초 화장의 경우 수술 후 3일 후부터 가능하며, 눈화장은 2주 후,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은 3주 후부터 가능하다. 수술후 충분한 회복기간이 지나지 않고 눈화장이나 화장품을 사용하여 눈에 들어가게 되면 알레르기나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수술후 몸을 가볍게 움직일 정도의 운동은 수술 후 1주일 후부터 가능하며, 수영은 1개월 후부터 가능하지만 안구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2개월 후부터 하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반드시 수경을 착용하셔야 하며 눈을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또한 축구, 스키와 같이 몸을 부딪힐 수 있는 과격한 운동이나 무리한 헬스 등의 운동은 수술 후 2개월 후부터 가능하다.
 
◆ 일상생활 중 주의사항

낮에는 눈부심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첫 일주일 동안은 눈을 문지르거나 눈을 세게 감지 말해야 한다. 수술 직후 수일간은 독서나 컴퓨터 작업, tv시청과 같은 집중적인 작업, 근거리 작업은 피해야 한다.

또한 음주는 1개월은 금하고, 2개월 간은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술은 탈수현상을 유발하여 건조증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염증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며, 몸의 제어능력을 떨어지게 하므로 눈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청담 밝은 세상 안과의 이종호 원장은 "시력이 얼마나 좋아지느냐는 라식 수술을 선택한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이다."라며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세심하게 관리한 눈일수록 수술의 효과가 더욱 좋아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수술과 함께 수술 후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숙지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수술 결과를 위한 요소 일 것이다.

도움말 = 청담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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