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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부끄러운 소음순, 이젠 성형으로 예쁘게~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2/12 [14:53]
여성의 외부 생식기의 일부를 이루는 음순 가운데, 안쪽에 있고 질 전정(前庭)을 좌우에서 싸는 주름진 점막성 시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음순은 여성의 생식기에 외부에 있기에 형태등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는 하지요. 그래서 여성 성형으로 이러한 소음순의 형태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이 소음순 성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데 소음순이 한쪽으로 늘어져서 고민인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음순이 한쪽으로 늘어지면 외상을 입기 쉽고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옷에 끼거나 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소음순이 늘어지면 외관상으로 보기가 좋지 않아 큰 고민이 됩니다.

그 외에 다음과 같은 경우 소음순 성형은 필요합니다.
▶ 꽉 끼는 옷을 입을 때 옷솔기에 끼어 걸을 때 불편하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
▶ 늘어진 소음순 가장자리가 속옷 등에 반복적으로 짓무르거나 궤양이 생길 경우
▶ 성생활 중 삽입 시 늘어진 소음순이 질입구를 가리고 질 내부로 말려 들어가 통증을 유 발하는 경우
▶ 소음순이 크거나 늘어져서 파트너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럽거나 외음부 모양을 예쁘게 하 고 싶은 경우
(*자위행위와 성경험이 많을 때 소음순이 늘어지고 검어진다는 속설로 첫경험 시 받기 쉬운 오해 때문에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는 예비 신부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수술입니다)
▶ 배뇨 시 소변이 소음순을 타고 흘러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튀거나 속옷이 깔끔하지 않고 이로 인해 2차적인 외음부염과 요도염을 자주 초래하는 경우
▶ 비대칭이거나 늘어져서 돌출되어 있거나 너무 커서 겹쳐져 불편한 경우
▶ 외음부가 항상 축축하고 자주 가렵거나 분비물이 생겨 불쾌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이러한 경우 수술은 국소마취로 간단히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내고 봉합하게 됩니다.
음모의 면도는 수술부위만을 국소적으로 시행하여 수술시야를 확보하고, 수술 후 감염 방지 등을 위해 필요하지요. 수술 후 1-2일 간은 수술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1주일 정도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글 : 미즈성형외과 전문의 박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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