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한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다룬 ‘비밀애’(감독 류훈, 권지연)의 유지태, 100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비밀스런 안내자 ‘인플루언스’의 이병헌, 마지막으로 30년의 시차를 두고 반복되는 운명을 뛰어넘으려는 남자 ‘평행이론’의 지진희가 그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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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대표 멜로 배우 ‘유지태’가 여심을 사로잡는 특별한 연기 비법을 공개했다.
영화 ‘비밀애’에서 연기인생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의 쌍둥이 형제를 연기한 배우 유지태.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돼 형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동생 ‘진호’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형 ‘진우’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흔든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유지태 분)’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며 시든 꽃처럼 무료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연이’(윤진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자유분방한 ‘진호’와 격정적 사랑과 둘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파국을 예고하는 형 ‘진우’의 애증 등 금지된 사랑 때문에 각기 다른 파국으로 달려가는 두 캐릭터의 향연은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여심을 녹이는 유지태의 첫 번째 매력은 누가 뭐라해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미소. 영화 ‘동감’, ‘봄날이 간다’ 등에서 보여준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따뜻한 미소는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고 기억하는 유지태의 대표이미지. 실제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성격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유지태표 살인미소야 말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첫 번째 요소.. 영화 ‘비밀애’에서도 초반 결혼식 영상에서는 형 ‘진우’로서는 호탕한 웃음을 보여주지만 일상에 지친 ‘연이’(윤진서 분)를 따뜻하게 감싸는 동생 ‘진호’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유지태표 미소를 보인다. 그의 미소는 지쳐있던 ‘연이’의 마음과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는 결정적 요소다.
유지태의 두 번째 매력은 바로 목소리. 중저음의 차분하고 지적인 유지태의 보이스는 듣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무장해제시킬 정도로 매력적이다. ‘비밀애’ 속 에서도 유지태의 목소리는 그 매력이 십분 발휘된다. 무엇보다 상처입고 힘들어하다가 불면증에 걸린 ‘연이’가 수면제까지 복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호’는 수면제 대신 자신만의 처방전을 약봉지 안에 넣어둔다. 유지태의 처방전은 바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다정한 편지였던 것. 이 편지를 읽은 ‘연이’는 극 속 유지태의 내레이션에 따라 점차 깊고 편안한 수면을 취하게 된다. 다정하고 따뜻한 유지태의 내레이션은 관객들에게 같은 목소리로 위안을 받고 싶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유지태의 세 번째 매력은 바로 연기력.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동전의 양면 같은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연기해낼 정도의 빼어난 연기력이 그것이다. 유지태는 두 캐릭터의 오묘한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과 목소리 톤 설정까지 심혈을 기울일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배우. 1인 2역을 촬영하며 상대 배우도 없이 혼자 두 역할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진우’의 감정으로 연기했다가 컷 소리와 함께 바로 ‘진호’의 감정으로 전환하는 연기는 아무리 베테랑 연기자라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태는 촬영 현장에서 같은 신 안에서도 ‘진호’와 ‘진우’의 두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100%연기에 몰두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러한 안정적인 연기력이야 말로 여성관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그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부분이다.
‘비밀애’를 연출한 류훈 감독은 “실제 유지태의 매력적인 미소는 자유분방한 진호를,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은 형 진우를 닮아있다.”며 유지태라는 배우 안에 내재된 다양한 매력이야 말로 ‘진우’와 ‘진호’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요소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비밀애’는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3월 개봉된다.
한편, 유지태와 함께 3월 극장가를 여심으로 뒤흔들 매력남들은 바로 ‘평행이론’의 지진희와 ‘인플루언스’의 이병헌.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평행이론’에서 지진희는 그의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와 맞물린 최연소 부장판사 ‘석현’을 연기하였다. 30년의 시차를 두고 동일하게 반복되는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는 그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여성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그리고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던 이병헌 또한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사람들을 미스터리 공간 djc로 안내하는 ‘w’로 변신한 이병헌의 색다른 도전에 또 한번 여성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