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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시술 전 사전 검사부터 꼼꼼히 따져 봐야

사전 검사의 결과는 시력교정수술의 성패를 좌우

이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10/02/17 [11:58]
▲  박근성 원장   ©이상훈 기자
최근 사회에서 "외모도 경쟁력이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아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안경을 착용 한다는 것은 외모경쟁력에서 엄청난 손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일부러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과 렌즈를 관리하고 챙기는 것 등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또 시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외모경쟁력에서의 불이익 외에도 오랜 기간 렌즈착용으로 인한 만성충혈과, 안구건조증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 뿐만 아니라 겨울 방학을 통해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렌즈를 착용하여 안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안00씨(28, 대전라식 환자)는 지속적으로 준비해야 될 면접을 위해 시력 교정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사람의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눈, 그 중에서도 시력에 대한 수술을 준비하게 됨으로써 시력이외에도 부작용, 차후 시력유지까지 두루 신경 써야 할 것이 더욱 많아 조심스러울뿐이다. 게다가 라식수술, 라섹수술, 웨이브프론트, asa라섹(무통라섹), 웨이프론트라식, 마이크로라식 등 너무나 다양한 수술방법으로 과연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시력교정수술 전문 대전 눈사랑안과 박근성 원장은 "우선 어떤 시력교정수술을 받느냐 보다 어떻게 하면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전 검사의 종류와 보유하고 있는 검사 장비의 수는 병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사전 검사의 결과는 시력교정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지 수술 잘하는 병원, 장비 좋은 병원을 찾는 것 보다 정확하고 반복적인 사전 검사를 하는 병원을 선택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시력교정 수술의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라고 강조 했다. 따라서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 환자는 검사를 받기 전에 꼭 렌즈 착용을 충분히 중지하고 지속적인 반복적인 검사를 하여 안정적인 검사 결과를 확인해내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근성 원장은 "예를 들면 렌즈를 장기 착용을 하였던 환자가 첫 검사에서 각막 눌림 현상만이 발견 되었으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후 2∼3차례 반복 검사를 한 결과, 렌즈로 인해 눌렸던 각막이 돌아오면서 각막의 아래쪽부분 비정상적으로 점점 돌출되는 원추각막의증을 찾아내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는 장기간 렌즈를 착용할 시 각막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렌즈 착용을 한 두 주 정도 중지했다고 모두 정상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반복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바로 눈이다. 이와 같이 소중한 눈의 리빌딩을 시간에 쫓겨 빨리빨리 대충대충 진행 한다면 불안한 마음은 지속될 것이다. 따라서 시력교정수술 전 충분하고 반복적인 검사를 받아 부작용 없는 수술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도움말: 대전 눈사랑안과 박근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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