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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 비방·흑색선전 등 감시·단속

광주.전남선관위, 18일 발대식…캠페인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8 [07:41]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각각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 18일 선거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오는 지방선거 당일까지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증거자료수집 및 조사 등 선거부정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광주시 선관위는 이날 오전 10시 선관위 회의실에서 시와 5개 자치구 위원회 관계자 및 선거부정감시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시.단속에 들어간다.

광주선거부정감시단은 현재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을 포함, 광주시위원회 및 각 구위원회에 총 70여명이 활동 중이며, 선거양상 및 지역실정을 고려해 감시단원을 점차적으로 늘려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최대 2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또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도선관위와 산하 22개 시·군선관위가 도내 3개 권역(광주, 목포, 순천)에서 모여 일제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시·단속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발대식은 전남도선관위 및 22개 시·군선관위 직원과 감시단 등 총 350여명이 참석, 단속요원 행동강령을 제창하고 예방 및 감시단속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 공명선거 가두캠페인, 부정선거 척결 퍼포먼스 등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발대식에서 위촉된 감시단원들은 입후보 예정자의 비방·흑색선전행위, 공무원의 불법선거 관여 행위 등에 대한 정보수집과 금품·향응제공 등 선거인의 매수행위 등의 감시·단속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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