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1년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서 본점 오픈 이후 8년동안 꾸준히 성장을 해온 셈이다.
치어스(www.cheerskoread.com)의 성장배경은 ‘맛있는 요리가 함께 하는 레스펍’이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일반 호프집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초창기부터 치어스는 일반 생맥주전문점이 아닌 레스펍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단어인 레스펍은 무엇보다 요리의 맛과 질을 중시한다.
이러한 사실은 치어스 매출 현황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일반 호프집과 달리 치어스는 요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65%를 차지한다.
호프전문점 치어스 요리메뉴는 냉동식품을 데워 주는 수준의 기존 호프집을 벗어나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서 직접 메뉴를 만들기 때문에 신선함이 살아있다.
메뉴 종류도 70여가지로 무척 다양하다. 사천식 탕수육, 깐풍기, 칠리 새우등 중식과 훈제 삼겹살, 떡갈비, 궁중떡볶이등 한식, 찹스테이그와 치킨 나쵸, 연어샐러드등 양식이 고루고루 구성돼 있다.
홍콩식해물치킨볶음, 두부튀김 데리야끼 철판볶음과 같은 이색적인 메뉴도 다양하다. 여기에 슬림피자, 고구마 치즈돈까스, 닭꼬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많다.
그 결과 특별한 홍보 없이 요리의 맛에 반한 손님들로부터 가맹점 개설이 이뤄졌다. 현재 전체 가맹점 가운데 상당수가 경기도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본점의 단골고객이 점주가 된 매장이다.
치어스의 또다른 특징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주방시스템이다. 치어스는 외식업 창업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주방 문제를 본사에서 조리사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주방관리시스템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
주방장의 휴무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이 가능한 헬퍼시스템 운용도 독창적이다. 경기불황으로 소극적 경영에 나서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치어스는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한 스타마케팅과 다양한 제휴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확장 이전, 연구개발 인력 충원 등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