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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연금으로 화려한 노후를 준비하자

김준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8 [17:16]
작년 2009년 보험업계의 화두는 통합보험을 필두로한 보장성 보험이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은퇴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금보험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은퇴후에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연금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금보험은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상품과 소득공제는 되지 않지만 연금수령 시 비과세가 되는 연금보험이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상품은 변액 연금 상품이다.
▲     © 김준환 기자

이 변액 상품은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요즘들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액 상품은 관리만 잘 해준다면 작은 금액으로 든든한 노후자금을 만들 수 있는 효자노릇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변액보험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변액연금은 우선 다양한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형, 해외형, 주식형, 채권형 등이다. 이것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잇다. 일반적으로 변액연금 가입자의 경우에는 처음가입할 때 펀드를 설정해두고 잘 변경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설계사가 있지 않으면 아예 펀드 변경 없이 계속 유지하는 경우마저 있다.

그러나 변액보험의 ‘자동 재배분’ 기능을 이용하면 좀더 용이해질 수 있다. 이는 가입 기간 중 펀드별 적립금 비중이 달라졌을때 최초 설정 비중대로 재조정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가입 당시 주식형 60%, 채권형 40%로 설정한 상태에서 주가가 갑자기 크게 올라 적립금 가운데 주식형 비중이 60% 이상을 상회하게 됐다면 수익의 일부를 채권형 펀드로 돌려 주식형 비중을 60%로 맞춰준다.

다시 말하면 주가 상승으로 생긴 이익을 채권형 펀드로 이익 실현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전체적인 흐름에 따라 간헐적으로 해외와 국내에 대한 지역선택이 적절히 이뤄진다면 금상 첨화일 것이다.

추가납입 기능을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있다.
변액보험은 앞으로 납입할 보험료의 총 두배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월 30만원 가입자라면 1억 넘게 추가납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해 주가가 하락했을 때, 즉 주식에 대한 매입가가 낮을때 공격적으로 이 기능을 활용하면 펀드내 편입된 주식의 평균단가를 낮출 수 있다. 주식이 상승한다고 했을때 저가에 투자했던 금액들은 수익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변액보험에는 수익이 발생한 것에 대해 보장해주는 기능도 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작게는 130%에서 많게는 200%까지 수익이 난 부분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 보험사가 정하는 기준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이를 확정시킬 수 있다. 때문에 추가수익 부분에 있어서는 이득을 볼 수 있고 손실이 발생해도 최소 수익은 보전할 수 있다. 이는 약간의 비용이 들지만 수익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변액연금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품이다. 흔히 자동차를 고를때는 시승과 많은 비교를 통해 구입하지만 실제 더 장기적이고 더 큰 비용이 드는 변액연금상품을 고를 때는 그렇게 신중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의 노후가 달려있는 연금상품, 가입시에는 보험사별 상품별 비교는 필수이며, 가입 후에는 설계사나 보험 가입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문의하고 관리하는 것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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