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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 일주일 연기된다

G20 정상회의 예정대로 11월 11일~12일, 수능은 18일로..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9 [16:27]
교육과학기술부는 g20 정상회의 일정이 당초 2011학년도 수능시험일인 11월 11일과 겹침에 따라 수능시험일을 1주일 연기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g20 정상회의는 예정대로 11월 11일~12일 동안 치뤄지게 되고 수능시험은 11월 18일로 연기된다.
 
이번 수능 일정 변경은 g20 준비기획단은 물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도교육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조정됐다.
 
교과부는 g20 정상회의로 인한 교통통제, 경찰인력 부족, 각국 정상들의 차량이동 시 소음발생 등이 수능시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해, g20 정상회의와 수능시험 모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수능시험일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2011학년도 수능시험일과 성적통지일이 연기됨에 따라 2011학년도 대입전형일정도 일부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정된 대입전형일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3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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