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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총동창회, '김문기 설립자 상지학원복귀 촉구' 기자회견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9 [19:21]
상지대학교 총동창회(이하 총동창회)는 19일 교육과학부 후문에서 '학교법인 상지학원 김문기 설립자 복귀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
 
총동창회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상지대학교 총동창회와 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를비롯한 15만여 지역주민들은 김문기 설립자 상지학원 복귀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비교육적 만행을 일삼는유재천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상지대측은 이미 하루전인 지난 18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총동창회는 이에 "유재천 상지대 총장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배포하고 낭독한 보도자료는 날조된 허위사실"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 2월 19일 교육과학부 후문에서 열린 상지대학교 총동창회의 '학교법인 상지학원 김문기 설립자 복귀 촉구' 기자회견     ©브레이크뉴스
총동창회는 기자회견문에서 "유재천 총장은 학교법인 상지학원 임시이사로 파견돼 2003년12월 18일 김문기 설립자와 종전 이사들을 배제시키고 학원설립, 발전과 무관한 제3자를 불법 정이사로 선임했다가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전원합의체로부터 철퇴를 맞은 범죄자"라고 말했다.
 
총동창회는 이날 학교법인 상지학원,상지대학교의 정상화는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에 의해 김문기설립자 겸 종전이사장과 종전이사들이 만장일치로 선임한 이사들을 전원 정이사로 선임해야만 대법원 판결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06년 2월서울고등법원과 2007년 5월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설립자가 최초의 이사들을 선임하고 그 이사들이 후임이사들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순차적 이사를 선임함으로써 학교법인의 설립목적이 영속성 있게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학교법인 이사제도의 본질이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판결문에는 "임시이사 체제를 종료할 때는 종전이사들에게 실질적인 이사회 구성권한을 부여해 학교법인 경영권을 환원해야 한다"라고 판시했다.
 
이에 총동창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과학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학교법인 이사제도의 본질회복은 물론 사법부가 인정한 김문기 설립자 겸 종전 이사장과 종전이사들이 만장일치로 선임해 추천한 정이사 전원을 지체없이 선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상지대학교 총동창회는 물론 민주총동문회, 재경동문회, 상지영서대학 총동창회, 상지여자중.고등학교 교직원, 상지학원.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 상지대학교 정상화 15만 범시민추진위원회 등 관련단체들과 전국ngo연대 등 43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있는 상지학원.상지대학교 진실규명 및 설립자 학교찾아주기 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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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지대 학생 2010/03/01 [14:23] 수정 | 삭제
  • 아 지겨워~ 그만좀 해요~ 왜그렇게 들어오려고 안달이지??
    왜그럴까? 왜지? 이미 충분한데 돈도 불명회도 충분히 다 가지고 있으시잔아요
    "돈"하면 "김문기" "사학비리" 하면 "김문기" 살면서 그렇게 한분야에서 유명해지기 힘들잔아요
    사학비리로 가장 유명한 사람 1위
    상지대학교 학생 기준 가장 싫은 사람 1위
    이정도면 충분하잔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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