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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최고의 치료는 예방

수시 검사 체크 금주 금연 식습관 운동으로 습관화해야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20 [14:39]
간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하며, 몸에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기능과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최근 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총 사망원인 10%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     © 박종호 기자
간 질환은 지방간과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 등이 있다. 지방간은 크게 과음에 의한 알콜성 지방간과 비만▪당뇨병▪고지혈증▪약물 등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은 다시 a▪b▪c▪d▪e형 등이 있고, 이런 바이러스성 간염이나 만성간염이 잘 치료되지 않으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19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실시된 건강교실에서는 은종렬 교수가  ‘우리나라 간 질환 현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은 교수는 이날 강좌에서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정도로 질환이 발생돼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고, 전신피로감이나 심신의 쇠약감 등 막연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따라서 예방이 중요하고,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무엇보다 최대 적은 음주이며, 금주와 절주, 금연, 운동, 올바른 식습관이 최고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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