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는 22일 현안보고서 '방송콘텐츠 현황 및 육성방안'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콘텐츠의 환경과 현황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살펴봄으로써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 형식으로 발간됐다.
보고서는 최근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해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는 방송콘텐츠 시장의 환경변화와 현황에 대해 "방송·통신 플랫폼 융합, 방송의 디지털 전환, 이용자의 디지털 이용행태 출현 등으로 인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방송콘텐츠 소비에 있어서 국가 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방송콘텐츠 생산과 그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인터넷이 방송콘텐츠 소비의 새로운 채널로 진화해가면서 이용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가공·유통·평가하는 등 이용자의 적극적인 콘텐츠 생산 및 공유가 증가하고 있고, 이용자의 이용행태 자체가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