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사장 박인식)는 22일 기업이나 단체가 이용중인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하고 오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가 발표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 공유와 구매가 가능한 오픈 tv 장터를 마련하는 한편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 ▲평판 시스템 ▲검색 기능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개방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플랫폼을 개방해 우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수급하고 iptv 2.0이 밝힌 마켓 참여자간 ‘상생’의 에코시스템(ecosystem)을 뿌리내려 iptv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오픈 마켓 활성화를 대비해 6만 7천여 보유 콘텐츠 가운데 약 20% 수준인 1만 3천여 편을 오픈 iptv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sk브로드밴드는 그 과정에서 ▲품질 보장 ▲콘텐츠 심의 ▲수익성 제고 등 과제를 도출해 이를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sk브로드밴드는 이 같은 오픈마켓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투자 및 운영비용을 줄여 수익성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픈 iptv 활성화로 마켓 참여자 모두 비용 부담을 덜고 부가 수익과 편의를 더하는 선순환 정착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개방과 동반성장이야말로 iptv 발전을 이끌 확실한 성공 열쇠”라며 “콘텐츠 제작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iptv가 수익성과 산업유발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