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또는 마리오 아울렛등의 홈페이지 방문 네티즌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생이 하고 싶은 것’을 설문 조사한 결과 ‘잇 스타일 멋쟁이’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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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이 ‘스타일 멋쟁이’가 되는 방법은?
step 1. 다이어트
수능 시험 준비로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한 탓에 많은 여고생의 엉덩이와 다리는 날이 갈수록 튼튼해져 있다. 이러한 몸매로는 어떠한 명품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살아날 수 없다.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목표로 감량을 도전하기 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유산소운동으로 체지방을 분해하고 무산소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운동이 가장 이상적이다. 또한 여기에 체계적인 식이요법도 함께 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step 2. 성형수술
매년 11월부터 2월은 ‘수능 특수’라 불릴 정도로 성형외과는 고3 수험생들로 북적인다. 가벼운 쌍꺼풀성형부터 코성형 등 그 범위는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성형수술은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났다고 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청소년기에 몸이 성장과 변화를 겪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장이 멈춘 이후에 성형수술이 가능하다.
오라클성형외과 김동걸 원장(사진)은 “보통 성장기가 끝나면서 함께 멈추게 되어 만 18세 이후부터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비 대학생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얼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step 3. 스타일
이제까지 세련되기보다는 어색하고 평범한 캐주얼 스타일을 하고 다녔다면 이제는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와 패턴들을 통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캐주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컬러풀한 의상과 체크, 아가일 패턴 등의 아이템들은 대학생의 풋풋함뿐 아니라 스마트한 분위기까지 낼 수 있게 해줘 새내기 대학생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어른스러운 스타일 보다는 나이에 맞는 컬러풀한 체크 셔츠나 후드 티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발랄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
수능을 끝내고 입시지옥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은 웨이브 펌이나 염색 등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성도 좋지만 너무 과감한 헤어스타일은 새내기의 풋풋함을 저해시킨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단발머리나 ‘벼머리’ 등으로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