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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G-20 정상회의’ 대비 화학물질 취급시설 합동점검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2 [16:26]
환경부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 홍콩의 염산투척 사건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사례를 사전 제거 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우선적으로‘g-20 정상회의’ 행사장 주변에 위치한 화학물질 판매업체와 염소와 같이 독성이 크거나 질산암모늄과 같이 사제폭발물로 전용이 가능한 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환경부(유역(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분야 등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g-20 행사장 주변에 '화학분석 특수차량'을 전진배치 시키고 주변의 화학물질에 의한 사고・테러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합동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확인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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