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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조건

김준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3 [11:12]
누구나 화려한 미래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제로 상당수는 자신이 생각하는 노후가 실현 불가능한 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미래를 원하는지 물었다. 10명중 4명이 '조용한 생활'을 꼽았다.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원한다는 응답자도 33.7%에 달했다. ‘여가와 레저활동을 원한다’는 대답은 25.4%였다. 저소득일층 수록'조용한 생활'을 원했고 일반 회사원들 역시 '조용한 생활'을 선택했다.

반면 월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들은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원했다. 은퇴후 가장 걱정되는 문제로는 건강이 1순위로 61%였다. 다음은 '경제적인 문제(32.7)%'였다.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쪽은 일반 회사원보다 공무원이었고, 월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일수록 건강을 중요시 여겼다. 퇴직 이후 '진정한 은퇴 생활'을 원한다는 쪽도 돈보다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반대로 일반 회사원들은 '경제적인 문제'를 은퇴 후 최대 고민거리로 꼽았다. 무려 40.6%가 경제적인 부담을 가장 크게 걱정했다.

'인생 3막'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것은 필수조건이다. 60세를 인생 3막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통해 어떻게 노후를 잘 준비했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인생 3막'에서는 과거 경력이 크게 좌우하지 않는 시점이기도 하다.

누가 준비를 잘했느냐에 따라 인생 역전도 가능한 시기다. 국민연금 수령자는 올해 300만명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2030년이 되면 약 900만명이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그러나 국민연금으로는 노후를 편하게 살수 없다. 흔히 1인기준 월 100만원은 있어야한다고 예상한다. 미리부터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매월 100만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알아보자. 금융자산을 통해 준비한다고 했을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연금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다. 보험사를 통해 연금을 가입하면 사망 시까지 받을 수 있는 종신연금을 가입할 수 있다. 지급기한이 정해져있는 연금보다는 금전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에 오래살려는 의지도 강해질 수 있다.

노후는 긴 시간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물가상승률도 고려하여 자금을 계획하여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연금보다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물가상승률을 뛰어넘는 수익를 낼수 있는 변액연금을 추천한다. 최소 납입금액에 대해 원금은 보장해주면서 수익에 대해서는 최소 130%에서 최대 200%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납입한 금액보다는 훨씬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다. 30대 중반의 남성이 연 수익률 9.5% 기준으로 매월 48만원씩 적립하게 되면 연금수령시 총 4억 6천만원, 연금수령액은 매달 100만원을 넘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노후에 꿈꾸는 미래는 있다. 조용한 미래를 꿈꿀 수도, 활동적인 미래를 꿈꿀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경제적인 여유나 건강의 뒷받침이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철저한 건강관리, 먼 미래를 바라본 경제준비를 통해 멋진 '인생 3막'을 지금부터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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