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시사 반응에서도 높은 만족도로 뜨거운 입 소문을 자랑했던 영화 ‘하치이야기’가 개봉 이후에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인 ‘하치’에 대한 여성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어 이 역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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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하치’는 암컷으로 일본 원작에서는 ‘하치코’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귀여운 외모에 든든한 충성심까지 갖춘 ‘하치’에게 반한 많은 여성 관객들이 실망할 수 있는 대목. 몇몇 여성 관객들은 “나도 하치 같은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을 정도.
‘하치’의 실제 주인공은 일본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아키타 견’으로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어 더욱 유명한 개이다. 영화 ‘하치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 이 개 역시 우리나라의 진돗개처럼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깊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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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체관람가 관람 등급 덕에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어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3d 애니메이션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 이은 가족 영화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하치이야기’의 연령별 예매율에서는 3~40대가 73%로 과반수를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성인 관객들이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예매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하치이야기’는 쟁쟁한 화제작들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