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시대적인 상황에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점차 짧아지고 현실에서, 갓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들이 미리미리 노후 등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이다.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김은혜(가명)씨는 연금으로 30만원을 준비했다. 연봉으로 3600만원 받고 있다. 고민은 준비한 연금이 본인에게 적당한 연금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또한 연금 불입액으로 30만원으로 노후를 어느 정도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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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김은혜씨에 대한 투자성향과 미래 노후의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갖고 있다면 금리연동형 연금에, 다소 공격적이거나 어느 정도 수익을 바란다면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되는 변액연금이 있다.
또한 불입하는 연금은 미래 어느 정도의 생활 수준을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럼, 일반적인 연금의 주요 특징을 알아보자.
1. 장기 복리의 효과를 보기 위해(빨리 시작해야 유리)
연금 상품 가입은 조기 가입 후 납입은 3년, 5년, 7년, 10년, 12년 정도 납입하고 연금 개시 시점까지 거치 후 연금 개시하여 운용한다. 만약 30세에 가입하여 10년(40세) 납입 후 25년 거치(65세)하는 기간 동안 복리가 적용되어 적립금이 수익을 가져온 후 연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40세에 가입한다면 납입 기간이 동일 하더라도 거치 기간이 줄어들어 복리의 효과가 감소하므로 조기 30세부터 납입 시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2. 종신 연금 금액 200만원 만들기
자신의 종신 연금 금액을 최저 200만원으로 책정해 보면 연금을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구분 국민연금을 50만원 정도 나온다고 계산하고 나머지 금액을 150만원 정도를 산출했다면 30세에 월 30만원으로 10년 납(납입금 3600만원)이고 거치 20년(60세) 후 60세에서 연금전환하여 30년 종신 연금을 수령한다면, 가입 상품 5% 가정 시에는 월 수령액이 75만원 정도이고 9% 가정 시 150만원 정도로 수령할 수 있다. 가입한 상품에 따라 회사에 따라 약간은 연금금액이 달라 질 수 있고 거치기간과 납입기간을 좀 더 늘리고 수익금리가 높을수록 연금 수령액은 증가한다. 만약 월 150만원을 은행에서 이자(4%)로 수령하려면 이자 소득세 15.4%를 적용하고 5억3천만원을 거치해야만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다.
3.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
납입한 연금 보험액이 연금 개시 시점에 물가 상승률을 추월하지 못한다면 연금보험을 가입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연금 가입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투자형 연금보험인 변액연금은 혹시 수익이 -(마이너스)로 간다 하더라도 연금 개시 시점에 원금을 보장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초과 수익 시에는 당연히 그 수익금 전액을 연금으로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이 상승 후 다시 시장의 악화로 수익률이 떨어질 경우, 기준이 되는 수익률(100%, 120%, 150%, 180%, 200% 등)에 달성만 했다면 그 이하로 내려가더라도 기준이 되는 수익률로 연금을 준비해 준다. 이외 납입면제 기능, 부부형 수령가능 연금 등 각 기능들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