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플루언스’ 이병헌, 100년 오가며 1인 3역 도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25 [23:26]
이병헌, 한채영과 이재규 감독의 만남, 그리고 명품 배우 총출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the influence)에서 1인 3역에 도전한 이병헌의 캐릭터 변신이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병헌의 끝없는 변신이 화제다.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에서 이병헌은 미스터리 공간 djc의 안내자 w, 악마적 본성을 지닌 또 다른 w, 그리고 w의 100년 전 모습인 조선시대 왕족 ‘이설’까지 1인 3역에 도전했다.
 

 
조선시대의 인물 ‘이설’은 j(한채영)의 희생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게 된 w 이전의 모습으로 1907년 j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지만, 황태자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 비운의 캐릭터. 반면에 또 다른 w는 100년의 시공간을 떠돌며 djc를 지키는 w와 j를 끝없이 추격하는 존재로 그의 등장으로 djc는 물론 w와 j의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조선시대의 현대복과 콧수염으로 한껏 멋을 낸 ‘이설’과 블랙 수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한 ‘w’, 백발과 매서운 눈매로 악마성을 드러낸 ‘또 다른 w’는 이병헌 한 사람이 연기했다고 믿어 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인물에서 파생된 세 가지 인물을 어떻게 하면 다른 느낌으로 보여 줄 수 있을지 가장 많이 고민했고, 그것이 가장 힘들었다”라는 이병헌의 촬영 소감을 통해 그의 고충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수 있다.
 
3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동안 가장 드라마틱한 캐릭터 변화를 표현해 내야 했던 이병헌의 신들린 연기력에 대해 이재규 감독은 “이병헌씨에게 반했다. 대한민국 최고라고 할 만하다. 1인 다역의 연기를 테크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매씬 매컷 다른 연기를 보여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병헌의 놀라운 변신은 3월 3일 공식 홈페이지(www.the-djc.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약속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는 3월 3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