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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어 존’은 두 연인의 짧지만 찬란한 2주간의 사랑과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을 그린 단 하나의 멜로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영화 팬들의 시린 가슴을 촉촉하게 녹여줄 감성 멜로 ‘디어 존’이 감독인 라세 할스트롬과 배우 채닝 테이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눈부신 호흡을 통해 매 장면 아름다운 감성을 가득 담은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할리우드 감성 연출의 대가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길버트 그레이프’, ‘초콜릿’ 등 섬세하면서도 진솔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기다 함께 작업하는 배우와 제작진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이번 영화 ‘디어 존’에서 역시 배우들과 한 신 한 신 많은 의견을 교환하며 그들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려고 힘썼다.
특히,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 한결같이 “라세 할스트롬 감독과 캐릭터에 대해 수 없이 많은 의견을 교환했고, 그 결과 강한 파트너쉽과 유대감이 형성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들의 강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배우들에게 매 신마다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며,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유로운 촬영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한계점이 무엇인지 느끼고, 새로운 표현방식을 발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러브송 장면 역시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마지막 촬영 전 날 기타를 가져와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연주해 줄 것을 부탁했고, 시나리오에도 없었던 이 장면을 위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흔쾌히 감미로운 러브송을 부르며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또한, 영화 ‘디어존’의 수 많은 아름다운 장면들 중 감독과 배우들의 호흡을 가장 중요시 여겼던 베드신 장면 촬영에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배우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데로 연기하도록 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베드신을 탄생시켰다.
그 동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로 연기력보다는 캐릭터가 더 부각되었었던 배우 채닝 테이텀은 라세 할스트롬 감독과의 작업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평단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작품 ‘디어 존’을 통해 청순하고 순수하면서도 성숙미까지 두루 갖춘 할리우드의 새로운 멜로 여왕으로 거듭났다.
그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멜로 영화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더욱 빛나는 작품으로 기억될 영화 ‘디어 존’은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3월 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