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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교육의원 선거 본격화

교육의원 예비후보 26일 등록 시작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7 [21:50]
오는 6월 2일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교육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교육위원 선거는 현재 30여명 안팎의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접수가 시작된 이날 예비후보 등록은 전남 제1선거구(목포.신안.해남.완도.진도)에서 김봉근(63) 목포대 겸임교수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거는 타 선거와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정당이나 기호 표시 없이 추첨으로 정한 순서에 따라 후보자의 이름만 위에서 아래 순으로 기재된다.

이와 함께 이번 광주시 교육감 선거에는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영수(63) 광주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 이정재(63) 광주교대 교수, 탁인석(58) 전 광주시 교육위원(부의장), 장휘국(59) 교육위원 등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전남도 교육감 선거에는 김경택(62)동아인재대학 총장, 서기남(66) 교육위원, 신태학(63)전 순천교육장, 김장환(73) 전 교육감, 윤기선(63) 사) 남도사랑나무 이사장 등 5명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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