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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여드름흉터는 레이저로 매끈하게!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02 [18:22]
과거에 여드름은 사춘기학생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으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성인들 중에도 여드름 자국과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생기기 때문에, 외모가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는 엄청난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그 자리에 함몰 흉터가 대부분 생기기 마련인데, 어떻게 관리를 했느냐에 따라 상처의 크기가 달라진다. 
 
▲     © 이재용 기자

여드름 흉터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거울을 보기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안성열 성형외과의 도움을 받아보자.

안 원장에 따르면 여드름 흉터의 치료에는 수술적인 방법과 레이저치료, 심부재생술 등이 있다고 한다.

수술적인 치료에는 함몰이 심하거나 폭이 넓은 흉터의 경우 필요하며, 절개의 방법과 펀치올리기 등의 방법이 있다. 치료기간은 대개 일주일정도 잡으면 된다.

수술은, 흉터의 정확한 모양을 보고 수술방법을 결정하게 되는데, 수술 후 흉터레이저 치료와 병행해야 한다.

펀치올리기 시술법은 함몰된 흉터의 자체피부를 펀치기구로 올리는 방법으로, 펀치올리기와 함께 알로덤 이식술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시술은 둥근 원형그대로 편평하게 올라오는 시술로써 편평하게 올라온다 하더라도 그 둥근 원형은 흉터이기 때문에 수술 후 3개월째부터 흉터레이저 치료를 한 달 간격으로 10회 정도 치료받아야 한다.

레이저의 경우는 한 달 간격으로 10~20회 정도로 시술받으며,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고 7~10일정도 얼굴에 붉은색을 띈다.

심부재생술(폐놀박피)은 일상생활이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시술이다. 이 시술은 화학 박피술의 일종으로 피부의 깊은 곳에서 치료하므로, 2주정도 진물이 나고 3~5개월가량 얼굴에 붉은기가 감돈다.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시술이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에 치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부미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은 피부만 깨끗해도 미인이라는 말을 듣는다.

얼굴은 항상 노출되는 곳이므로, 이런저런 핑계로 미룰 수 없는 부위이다. 조금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매끈한 아기피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고 병원의 문을 두드려보자!

도움글 = 안성열 성형외과/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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