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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점빼기’로 화사한 신부가 되어보자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02 [19:46]
‘트리플점빼기’로 화사한 신부가 되어보자

 
60년 만에 돌아 온 백호띠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사주와 복을 점치러 점집을 찾아간다. 더군다나 올해 취업과 결혼 등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점은 미신이지만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달콤한 소리인 것이 사실이다.

올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송민아(30세)씨. 최근 결혼 트랜드에 비하면 늦은 편은 아니지만 꽉 채운 30에 결혼은 하게 되었다. 재미 삼아 신랑 될 사람과의 궁합을 보러 들린 점집에 천청벽력과 같은 소리를 들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흉 점’이 있다는 것. 어렸을 때부터 있던 점이 익숙하게만 느껴져서 뺄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흉 점이라니. 충격일 수 밖에 없다.

관상학적으로 점은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서 복 점과 흉 점으로 나뉜다. 하지만 흉점은 얼굴의 극희 적은 부분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눈 밑에 있는 점이 있다면 이 점은 이성운이 매우 좋은 매력 점이다.
 
또한 탤런트 고소영•한가인과 같이 코끝에 있는 점은 유명세를 타게 해주는 명예 점이다. 왼쪽 눈 아래에 있는 점은 행복한 결혼운이 따르는 점이다. 이러한 위치 이외에 있는 점이라면 흉점이 아닐 지라도 100%복점이라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관상학적으로 보는 점의 의미가 100%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고 무시하기는 화장실에서 뒤처리를 깨끗이 하지 못한 것보다 찝찝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흉 점의 관리와 더불어 잡티 없는 하얀 피부가 사랑 받으면서 최근에는 얼굴에 있는 점을 빼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려고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점을 빼는 방법으로 약물요법, 전기소작법, 박피술 등이 이용 하였다. 하지만 과거 이러한 방법으로 점을 뺄 경우 점 주변의 정상피부의 손상을 우려해야 하고 점이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 시술이 가능해 지면서 우려한 부분이 해소되고 있다. 레이저 점빼기 방법 중 뷰레인을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는 피부 타입별, 점의 종류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 점빼기란 정확히 무엇인가? 대구 엔비피부과 윤정환 원장은 ‘트리플점빼기’란 피부 조직은 그대로 두고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에만 레이저가 닿아서 피부 밑의 색소만 제거하는 시술법을 말한다. 즉, 눈으로 보이는 검은 부위의 정상 피부조직은 그대로 두고 색소나 점의 원인이 되는 피부 밑에 색소를 레이저를 이용해서 파괴하는 시술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레이저로 인해 점의 색소세포는 파괴가 되고 죽은 색소세포를 대신해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어 없어진 색소세포를 채워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죽은 세포의 점은 서서히 줄어들며 1주일 정도 지나 점이 딱지처럼 떨어지게 된다. 점의 경우 딱지가 떨어진다 하여도 남아있는 세포가 피부에 있을 수 있으니 한달 가량 지켜보는 것이 치료효과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010년, 올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트리플 점빼기와 같은 맞춤 점빼기 시술로 얼굴에 있는 흉 점을 제거하여 아름답고 화사한 신부의 얼굴을 만들어 보자.

도움말 = 대구 엔비클리닉 윤정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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