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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오는 28일 국민참여경선방식을 적용해 선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잇따라 비공개 심야회의를 열고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시기·일정 및 시민공천배심원제 1차 대상지역 선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비공개회의에서는 최고위는 남구청장과 여수시장 후보 등을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선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앞으로 2차와 3차에 걸쳐 시민공천배심원제 적용지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어서 대상지역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들은 '전남지사후보는 3월 28일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지방선거기획단의 보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 남구는 강운태 국회의원과 이윤정 현 지역위원장간 대립이 격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배심원제 적용이 확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