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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추모-유지계승-빈곤퇴치 3대사업 추진

김대중평화센터 2010년 사업계획 확정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03 [10:45]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는 지난 2월 23일(목) 2010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0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2010년 사업계획은 김대중 대통령 추모사업, 유지계승사업, 빈곤퇴치 사업 등 3대 분야이다.
 
김대중 대통령 추모사업은 서거 1주기를 맞아 8월 17일 추모공연과 김대중 대통령 자서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8월 18일에는 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역에서 추모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또한 김대중도서관과 협력하여 민주주의, 평화, 서민경제 이론 등 김 대통령의 사상을 체계화하는 연구사업도 전개한다. 또한 김대중도서관 등이 추진중인 ‘김대중배우기’ 강좌를 지원하고, 미국 아틀란타, 일본 도쿄와 오사카, 독일 베를린 등에서 논의중인 김대중 대통령 추모강연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자서전은 현재 집필이 완료단계이며 올 7월에 출판된다. 최근 국내출판을 맡을 출판사로 <도서출판 삼인>(발행인 신길순)을 선정했다. 일본어판은 암파문고(岩波文庫)와 협의 중이며, 중국어판, 영어판 등도 추진 중이다.
  김대중 대통령 유지계승사업으로는 6.15남북정상회담 기념행사와 노벨평화상수상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6월에는 6.15남북정상회담 1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김대중도서관(관장 김성재), 한반도평화포럼(공동대표 백낙청 임동원)과 공동주관으로 추진한다. 그리고 매년 12월에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행사를 ‘김대중국제평화회의’로 명명하고 특별강연회 등의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김대중 펠로우’를 선정해 증서와 연구비를 지원한다. ‘김대중 펠로우’는 김 대통령의 평화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대학원생과 소장학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빈곤퇴치 사업은 신임 이희호 이사장의 관심사업으로 김대중평화센터 내에 분과위원회를 선정해, 사업 방향을 토론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희호 이사장은 올해 1월부터 월1회 보육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불우이웃을 격려하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2월 23일 이사회에서는 정관상 임기가 만료된 이사, 고문, 감사 등이 계속해서 임원을 맡아 이희호 이사장을 보좌하기로 의결했다. 임원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이사장 :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최용준 천재교육 대표
△고문 : 김정길 전법무부장관, 박승 전한은총재, 박금숙 중국여성기업가협회 이사, 최재천 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
△이사 : 임동원 전통일부장관, 신건 국회의원, 김성호 전복지부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손병두 kbs 이사장, 한승헌 전감사원장, 김성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관장,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비서실장 겸임), 윤철구 사무총장
△감사 : 남궁진 전문광부장관, 김형민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순용 전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현재 u1미디어 대표)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윤철구 전총무비서관을 사무총장, 최경환 전공보비서관을 공보실장 겸 대변인, 박한수 전총무국장을 기조실 부실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이희호 이사장은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초청으로 3월 6일(토)부터 11일(목)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 심천과 홍콩을 방문한다. 이희호 이사장은 방문 기간중 ‘홍콩 적십자 한인여성봉사자회’ 방문, ‘글로벌 어린이재단’ 간담회, 홍콩 전행정수반 부인 베티 퉁(betty tung) 여사 접견 등의 일정을 갖는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박지원 비서실장(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윤철구 사무총장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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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다 다이쥬우 2010/03/04 [04:47]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에서 빈곤을 퇴치한 분은 도요다 다이쥬가 아니고 박정희 대통령이다.
    함부로 더러운 빨갱이 주둥이 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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