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두통의 치료 원리!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것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03 [17:18]
두통은 우리 삶에서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두통이 만성적인 증상이라면 큰일이 아닐 수 없지요. 

두통의 정의를 내리면 두개 박막(뇌를 싸고 있는 두피) 및 혈관에서 어떤 충격을 받거나 막히면서 동통(쑤시고 아픈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두통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경우는 3가지가 있지요. 

▲     © 이재용 기자
우선은 소화기 장애성 두통입니다. 이 두통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장등에서 제대로 혼합되지 못하면 담이 생겨 혈행을 막음으로써 생기는 두통이지요. 위장 기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두통으로 위장의 치료도 병행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간 기능 이상성 두통입니다. : 간의 여러 기능 중 스트레스나, 폭음 방부제 함유음식 등의 남용 등으로 간의 대사 기능에 장애를 가져옴으로써 생기는 두통이지요. 이러한 경우라면 간을 다스리는 치료도 병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순환기 장애성 두통입니다. 이는 심장과 신장의 부조화로 피의 순환의 순행이 원활치 못하여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두통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 주요한 요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한약 요법을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한약 요법의 치료 효과는 우선 막힌 곳을 뚫어주어 순환이 잘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또한 혈행을 방해하는 담을 없애주는 것이지요. 이러한 담을 없애줌으로써 뇌혈관의 흐름을 좋게 하여 두통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피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혈액 순환이 좋으면 두통은 없습니다. 정체되고 통하지 않기에 두통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두통, 편두통, 만성두통, 만성편두통..등등등 각종 두통 치료에는 원인을 알고 나서 두통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생활 습관을 조금씩만 고쳐 나가면 각종 두통의 발생빈도가 지금보다는 훨씬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흡연과 과다한 알코올을 삼가야 하고, 기분 전환제, 각성제, 흥분제, 진정제는 일체 금해야 합니다. 또한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글 - 남무길원장 자올한의원 (구.본디올고운한의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