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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노원경찰서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손님과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두르는 등 기물을 파손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 40분께 서울 중계동의 한 막걸리 집에서 여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한 여성과 시비가 붙어 이를 말리던 김모(33)씨, 가게주인 심모(60)씨를 폭행하는 등 술집 기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씨는 지난 2007년 부동산 중개료 문제로 30대 여성을 폭행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으며 2003년에는 술값 80여만원을 내지 않아 사기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