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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징크스 1위, "약속만 잡으면 스케줄 생겨~"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5 [09:54]
직장인들이 회사생활 중 가장 많이 겪는 징크스는 오랜만에 약속 잡으면 워크샵, 전체 회의 등 빠질 수 없는 스케줄이 생기는 ‘타이밍 징크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5일 직장인 2271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징크스’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이 겪고 있는 징크스 종류를 살펴보면 ‘타이밍 징크스’가 34.5%(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하루 운세가 나쁘면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운세 징크스’(32.4%), 출근길 아슬아슬하게 지하철, 버스 등을 놓치면 일이 꼬이는 ‘출근길 징크스’(30%), 특정 꿈을 꾸면 회사에서 나쁜 일이 생기는 ‘꿈 징크스’(18.8%), 월요일에 야근하면 일주일 내내 일이 많은 ‘요일 징크스’(16.7%), 비, 안개 등 날씨에 따라서 업무가 잘 풀리지 않는 ‘날씨 징크스’(16.4%), 괜찮은 성과가 나온 다음 달에 꼭 슬럼프가 오는 ‘업&다운 징크스’(16.4%)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출근길 징크스’(41.5%, 복수응답)를, 남성은 ‘타이밍 징크스’(31.7%)를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징크스는 ‘2개’를 가지고 있다는 응답도 4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개’(24.2%), ‘1개’(16.4%), ‘4개’(7.9%) 등의 순이었으며 평균 2.6개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징크스를 깨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은 87.3%였고, 이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60.8%, 복수응답)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었다.
 
뒤이어 ‘징크스를 주는 요소를 피한다’(37.2%),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는다’(11.5%), ‘일부러 징크스를 반복한다’(3.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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