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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김효석 도당 위원장 "전남지사 경선일정 연기해야"

TV 토론회 개최 등 고려할 때 연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5 [21:15]
 
 

 

 

 

▲ 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민주당 김효석 전남도당위원장이 5일 "전남지사 경선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확대간부회의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전남지사 경선 일정이 오는 28일로 발표됐지만 tv 토론회 개최 등을 고려할 때 연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남 지역은 오픈(개방) 경선, 바른 경선, 매니페스토(manifesto) 경선' 등 ‘오바마원칙’ 속에서 도민의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몇 차례의 정책발표회와 tv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tv토론은 최소 2~3회 정도 이뤄져야 하는데 28일은 준비에 너무 촉박한 일정이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지역 선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동시에 당원들의 결의를 모으기 위해 ‘혼합형 배심원제’로 진화시키자"며 배심원제 보완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배심원제 적용 지역을 ▲사고지구당 ▲야4당 연합공천을 위해 필요한 지역 ▲비리에 연루됐거나 도덕성·청렴성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지역 ▲현직 단체장의 업무수행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지역 등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그 반영 비율을 50%로 하고 나머지 50%는 당원과 시민들의 뜻을 반영토록 하자"면서 "중앙당이 시·도당위원장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국회의원과 이석형 예비후보는 “현재 당에서 검토 중인 ‘28일 경선 실시안’은 현행 선거법상 tv토론은 4월 2일 이후에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도민의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경선을 4월 10일 이후 실시해야 한다며 중앙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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