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의 경우에는 10년간의 노후준비플랜을 세우고, 55세 이후에는 연금을 즉시 받을 수 있는 노후준비플랜을 세우거나 연금보험을 통해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를 하는 방법을세우는것이 필요하다. 50대초반의 연금설계는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짧고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므로 변액유니버셜보다는 연금보험으로 준비하는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설계하는 경우는 5년간 불입한 후 5년 거치후 받는 방식으로 하게되면 연금보험과 비교해서 유리할 수 도 있다. 50세 가장이 일반 연금보험으로 준비하는 경우 ‘최저’수준의 노후를 위해 매월 150만원을 불입한다면 60세 은퇴 시 2억 9천만원정도의 노후적립금으로 매월 122만원정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수준의 경우는 매월 206만원 투자하여 총 4억, 매월 170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부동산 자산과 국민연금을 통해 좀 더 나은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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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납 즉시형으로 준비하는 경우 공시이율 4%로 계산했을때 최저수준을 위해서는 2억2천만원을 일시납으로 납입한후 다음달부터 106만원을 수령한다. 보통수준을 위해서는 3억을 납입한후 매월 146만원을 받고 ‘풍요’수준을 위해서는 5억 9천만원을 일시납으로 넣고 다음달부터 288만원을 받게된다.
당장 이런준비가 힘들다면 노후가 비극이 되지 않도록 조금씩이나마 변액 연금에 투자해보자. 당장 몇십만원이라도 시작하는 사람과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큰차이다. 조금이라도 일찍 가입하게 되면 복리효과를 통해 늦게 시작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손비 보험은 필수이다. 노후에는 잦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그동안 돈을 모았던 사람이나 모으지 않았던 사람이나 노후에 장기질병은 부담이 되고 나가서는 가족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지금부터 실손보험과 연금을 통해 인생의 3막을 준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