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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위치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제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30대 미혼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남자 평균 31.5세이고, 여자는 그것보다 2~3살 어린 28.9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제이의 한 커플매니저는 “이러한 통계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적령기란 당사자 본인이 결혼에 대한 준비가 완료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자에 대한 마음가짐과 책임감, 사회성, 경제력 등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 모두가 가족을 만들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가장 이상적인 결혼적령기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제이 방서연 대표는 "남자의 경우 32살, 여자의 경우 28살이 사회적 지위의 초석이 쌓이고, 경제적 여유가 확보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의 미혼남녀가 결혼에 대한 강한 갈망을 느낀다"며 “20대 후반~30대 초반은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설계가 필요한 나이이기에 결혼에 있어 배우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제이에 가입된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남자 31~33세, 여자 27~29세이며, 남자 32살, 여자 28살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