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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창업 아이템]서해쭈꾸미, 불황 속 창업 대안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3/08 [18:56]
상반기 주꾸미철, 가맹점 매출 2배 이상 상승
46만 마리의 쭈꾸미 연구로 맛의 차별화 이뤄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주꾸미는 3~4월에 가장 맛있다. 알도 꽉 차 씹는 맛이 일품이고 영양도 만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쭈꾸미가 제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봄이 되면 수온이 올라가 주꾸미의 먹이가 되는 새우가 많은 서해 연안으로 몰려든다.
 
▲ 서해쭈꾸미 광장점 외부.     © 이 준 기자
쭈꾸미는 유리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좋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제 드링크를 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

 
이러한 주꾸미의 효능에 주꾸미 업체도 신바람이다. 대표적인 주꾸미 프랜차이즈 업체인 서해쭈꾸미는 연일 가맹계약을 이어가며 상반기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콤한 양념과 쫄깃쫄깃함으로 유명한 쭈꾸미 전문 요리점 ‘서해쭈꾸미’(대표 최원석, www.jjukkumi.co.kr)는 3월에만 압구정점, 수원천천점, 이천점, 둔촌점이 오픈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총 22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현재 대전 둔산동, 송파 오금동, 경기 시흥, 부산 개금동, 돈암동, 금천구 시흥동 등 다양한 곳에서 가맹계약 및 업종전환을 위한 상권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서해쭈꾸미의 성공 요인은 타 브랜드와는 달리 수년 간에 걸친 자체 소스 제조 노하우로 쭈꾸미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며 고객들에게 사랑 받기 때문. 또한 맛의 차별성을 위해 총 46만 마리의 쭈꾸미를 테스트에 이용할 정도로 꾸준한 연구를 실시했다.
 
쭈꾸미 역시 타 업체에서 사용하는 일반 쭈꾸미가 아닌 최고급 쭈꾸미로 탱탱함과 크기가 매우 뛰어나 음식을 먹는 고객들로 하여금 맛에 대한 만족감을 최대로 끌어올려주고 있다.
 
▲ 서해쭈꾸미 광장점은 110평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고 있다.     © 이 준 기자

또한 서해쭈꾸미는 80평 대의 대형 매장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잇는 매장이 많다. 현재 서해쭈꾸미를 오픈한 매장 중 대형매장은 가락점(70평), 시립대점(50평), 광장점(110평), 동국대점(50평), 성남점(90평), 이천점(100평) 등이다.
 
이와 같이 대형 매장이 많은 이유는 최근 창업 트렌드가 소자본 창업과 고자본 창업 양 극단으로 나뉘기 때문. 예비창업자들이 소규모 매장보다는 조금 더 투자해 대규모 매장 여는 것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 매장의 경우 초기 투자금은 조금 부담 되지만 확실한 창업 아이템이라면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수익면에서 훨씬 도움이 된다.

 
상권과 아이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객단가가 높고 회전율은 보통인 주꾸미의 경우는 대형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에는 술안주로 쭈꾸미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 최대한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매장이 필수다.
 
현재 서해쭈꾸미는 쭈꾸미 뿐만 아니라 키조개 관자, 참소라 등의 메인 메뉴와 쭈꾸미 떡볶이, 쭈꾸미 샤브 칼국수, 산낙지 샤브샤브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점심특선으로는 쭈꾸미 야채볶음, 쭈꾸미 알밥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해쭈꾸미는 직영점5개 가맹점 25여 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주꾸미 브랜드 업체 중 가장 많은 5개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전 매장이 안정적인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66㎡(20평) 기준 4950만원 정도, 99㎡(30평) 기준 6600만원 정도다.
 
서해쭈꾸미는 개설문의에서 점포 개발까지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 예비창업자의 예산에 맞게 상권분석, 입지선정, 인력편성 등을 1대 1로 진행하는 등 가맹점주 중심의 본사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 홈페이지: www.jjukku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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