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재순 최고위원은 8일 "r&d특구지정으로 대구-광주 공동추진 프로젝트사업이 실현될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박 최고위원은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서 대구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광주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는 상생의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지역주의가 판치는 선거가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며 최근 "대구시와 광주시가 최근 상생협력을 통해 초광역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2일 광주시 실무단 대구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두 도시의 파트너십으로 영호남의 상징 도시인 대구와 광주가 필요한 부분에 협력은 아주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두도시의 협력을 반기고 나섰다.
박 최고위원은 "대구와 광주가 이제 정치적 이유로 반목하지 말고 서로 필요한 경우 상생해야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광주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각각 당선되는 상생의 정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과정에서 대구와 광주가 상생 협력을 통해 이제는 경제뿐 아니라 정치도 상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와 광주시는 실무협의를 통해 조마간 ‘조 단위’ 사업비가 투자되는 공동추진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목표로 대구는 전기자동차 부분에 광주는 의료기기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들 양도시의 연계 추진 사업이 최종 결정되면 하반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남 = 이학수 기자 lhs7684@hanmaj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