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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콘셉트부터 달라지고 있다. 알록달록 봄처럼 화사한 매장으로 특히 여성고객을 사로잡는 곳이 있어 화제다. 호텔식룸식 주점 ‘꾼노리’가 그곳. 테이블마다 별도의 공간으로 구성해 원색의 디자인과 테마로 꾸며 화사함을 강조했다.
특히 외출이 잦아지고 만남과 모임이 활발해 짐에 따라 독립적인 공간은 그야말로 ‘딱’이다. 꾼노리가 룸타입을 고집하는 이유는 또, 요즘 젊은 세대가 자기만의 독립적 공간을 요구하는 트렌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꾼노리(www.ikkun.co.kr)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매장 분위기도 그렇지만 여심 잡는 또 하나의 이유, 수작요리 때문이다. 꾼노리는 일류 호텔급 요리로도 유명하다. 스페셜 메뉴를 비롯해 정통독일식수제부어스트, 궁중닭찜, 쪽갈비스테이크 등 호텔급 주방장이 직접 조리해 내놓는 요리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대부분 프랜차이즈 주점에서는 포장된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해 내놓는데 반해 꾼 노리는 매장에서 직접요리를 원칙으로 한다.고객반응은 창업문의로 이어진다.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열리는 꾼노리 사업설명회에는 꾼노리 성공노하우를 듣고자 찾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꾼노리의 성공 포인트는 위에서 언급한 매장 콘셉트와 맛도 있지만 무엇보다 본사의 창업지원 시스템이다. 창업자금 마련에 최대 1억 원(매장 입지, 규모에 따라 차등적용)까지 무이자, 무담보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인력지원(출점시 호텔식 요리주방장, 슈퍼바이저 지원) 및 조리실장 체험교육 등을 갖추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 독립적인 공간, 70여 가지 호텔식 수작요리, 다양한 창업지원에 꾼 노리는 룸타입 주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