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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중국 양안 ECFA 협상 정치용어 不사용

까오창(高長) 대만 대륙위원회 부주임 발언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09 [11:54]
까오창(高長) 대만 대륙위원회 부주임이 “ecfa((econom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2차 협상이 빠르면 15일쯤 타이페이에서 열리며, 협정안에는 정치적 용어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8일 까오 부주임은 “ecfa는 정치와 상관없는 경제사안으로 협정안에는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나 ‘일중원칙(一中原則:하나의 중국 원칙)’과 같은 정치적 용어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중국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할때는 ‘밀고나가는 역할과 관문을 지키는 역할(__推動又把關)’을 담당할 것”이라며 “일단 서명 후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입법원의 심의를 거친 후, 일정기간 경과 후에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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