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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김연아, ‘무법자’로부터 보호해주고픈 ★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10 [17:19]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가 2010년 3월 2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실시한 ‘무법자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국내 여자 스타’와 ‘무법자로부터 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남자 아이돌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피겨퀸 김연아와 빅뱅의 탑(t.o.p)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가 실시한 이색 설문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인터파크, 3월 2일부터 8일까지 예스24를 통해 실시한 “도시를 장악한 이유 없는 살인 ‘무법자’로부터 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국내 남자 아이돌 스타는?”과 “도시를 장악한 이유 없는 살인 ‘무법자’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국내 여자 스타는?”을 선정하는 설문조사에서 각각 빅뱅의 탑과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1위를 차지한 것.
 
빅뱅의 탑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서의 모습과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다져진 강한 이미지로 ss501 김현중, 2pm 옥택연, 비스트 이기광을 제치고 42%를 기록, ‘무법자’로부터 보호받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 인터파크 설문조사


 
한편, 무법자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국내 여자 스타로는 얼마 전 폐막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 온 국민에게 기쁨을 선사한 김연아가 당당히 1위에 뽑혔다. 신세경, 신민아, 김태희 같은 쟁쟁한 스타를 제치고 62%의 기록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국민 여동생’, ‘피겨 요정’이라는 별명들이 말해주듯 가녀리고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가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 조사는 ‘묻지마 살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무법자’가 화제가 되고 있음을 증명,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 층 더 높였다.
 
최근 그 발생건수가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 ‘무법자’는 리얼하고 강렬한 비주얼과 감우성, 장신영, 이승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따.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8일 개봉한다.
 
▲  예스2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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