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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대전… 전국은 뮤지컬 ‘모차르트!’ 열풍

서울 1위·대구 1위 신화 이어 대전에서 4월 23일 개막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2 [05:57]
지난 2월21일 서울과 3월 7일 대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모차르트!’가 4월 23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간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초연으로는 대단한 기록들을 세웠다. 서울 3만명 이상 대구에서는 지방공연 사상 최단 기간 유료관객 1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마지막까지 1위자리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실상부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 한 것.
 

 
이처럼 뮤지컬 ‘모차르트!’가 서울에서 대구, 대전까지 끊이지 않는 신화를 이루어 가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 중 첫 번째로 꼽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스트리아 뮤지컬이라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음악이다.
 
음악은 공연 시작 전부터 온라인의 홍보 영상의 음악으로 퍼져 공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음반이 나온 이후에는 음반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의 음원 판매와 공연장에서도 5천여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모차르트!’는 수많은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실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3,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석을 최초로 매진시켰다는 기록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료관객 서울 공연 3만명, 대구 공연 1만명 돌파라는 초유의 관객을 동원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모차르트!’에서는 박건형, 김준수(동반신기 시아준수), 임태경, 박은태 주인공 모차르트뿐 아니라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들 역시 주연을 해도 아깝지 않을 실력을 갖춘 서범석, 민영기, 윤형렬, 이경미, 배해선, 정선아, 신영숙 등의 뮤지컬 대스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화제성만으로도 놓치기 아까운 뮤지컬이라는 것을 증명한 ‘모차르트!’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에서 강렬한 록 넘버까지 관객들의 귀를 쉴 틈 없이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500여벌의 화려한 의상과 뮤지컬 넘버마다 전환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관객들에 의해 입소문으로 퍼져 꼭 봐야 하는 뮤지컬로 보고 또 보고, 가족 단위로 관람하는 기이한 현상도 생겨났다.
 
이렇게 뮤지컬 ‘모차르트!’를 찾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무크컴퍼니는 대전 공연 티켓판매를 3월12일(2시/인터파크,티켓링크)시작, 조기예매 20%할인(3월 24일까지)은 물론 30대~40대들을 위한 이벤트로 ‘파이팅! 3040 / 25% 할인 이벤트’를 3월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울에 이어 대구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슈를 몰고 다니는 뮤지컬 ‘모차르트!’가 대전에서는 어떤 또 다른 화제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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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잉 2010/03/14 [01:41] 수정 | 삭제
  • 김준수(동반신기) 이게아니라 동방신기인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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