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노후연금 마련 수단인 변액연금보험의 최근 수익률이 주식형은 58%, 채권형은 10% 이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채권 투자를 위주로 하는 주식 비중 30% 이하 '채권형펀드'를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 18개 생명보험사의 변액연금 1년 수익률은 대부분 10%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2009년 후반기까지 삼성생명 9.75%, 동양생명 12.11%, 교보생명 12.93%,, 대한생명 10.46%, 금호생명 11.36%등 주요 보험사 대부분이 10% 전후 1년 수익률을 유지중이다.
특히 동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은 채권형을 제외한 변액보험 전체 수익률에서도 주식형(58.73%/50.85%), 주식혼합형(36.27%/32.59%), 채권혼합형1(25.22%/25.84%) 등이 모두 상위 5위권에 있어 더 큰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이는 2009년 초부터 주식시장이 살아나면서 채권과 펀드에 투자한 자금이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추세라면 소액을 투자해도 노후에 연금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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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변액연금보험이 왜 주목받고 있는가? 공시이율을 적용 받는 일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은 예금자보호를 받는 등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었던 점이 단점이었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물론 공격적이라해서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다. 변액연금보험은 주식50%, 채권50%으로 분배하여 투자가 가능하기에 주식이나 펀드처럼 리스크가 높지않고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수익률이 높을때 달성한 원금의 120%, 150%, 180%, 200% 까지 보장해줘 원금을 잃지 않아 펀드상품의 단점까지 보완해준다. 또한 가입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은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매년 추가되는 1인당 연금지급액 손해를 적게보는 장점까지 있다.
따라서 요즘은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약한 일반연금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특히 원금의 200% 를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출시되면서 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입 시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회사별 비교 필수!
주식시장이 살아났다고 해서 변액연금이 앞으로도 10% 이상의 상승세가 이어갈것이라 생각하는 건 오판이다. 경기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겐 연금보험 가입과 추후 관리를 도울 연금보험 전문 자산관리사가 필요하다.
변액연금은 가입만 했다해서 맘을 놓아서는 안된다. 일단 최저보증 기능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시 최저보증이 안되므로 해지는 금물이다. 변액연금보험이 채권과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나며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변액연금보험추천과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최근 연금보험비교 전문사이트인 연금보험넷(www.annuitybohum.com)에서는 정상급 자산관리사들이 온라인보험상담으로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