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은 모 통신업체의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한 직후, 줄곧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5년 ‘황금사과’로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현빈과 송혜교와 주연을 맡았던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개성 넘치게 연기해, 대중들로부터 연기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광고 계약은 ‘지붕킥’ 출연과 마찬가지로, 최다니엘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카페의 주 이용자가 여성들인 것을 감안하면, ‘지붕킥’의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여심을 공략하는 마케팅 기법이 앞으로 그의 연기 활동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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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인 한예슬과 함께 ‘카페베네’의 얼굴이 된 최다니엘은 이미 cf 촬영을 마친 상태다. 촬영을 진행했던 카페베네 관계자는 “촬영 내내 4차원적이면서도 귀엽고 엉뚱한 모습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면서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갖춘 한예슬과 귀여운 훈남, 자신만만한 댄디가이 스타일로 주목받는 최다니엘이 최고의 cf를 만들어냈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최다니엘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용한 ‘카페베네’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커피전문점이다. ‘카페베네’는 간접광고 전략의 일환으로, ‘지붕킥’의 배경으로 주로 나출되고 있는 커피전문점 배경을 자사 커피전문점으로 사용하게 해, 톡톡히 효과를 봤다. 또한 ‘지붕킥’ 마지막 장면과 동시에 ‘카페베네’ 광고를 노출시키는 전략도 주효했다.
실제로 ‘카페베네’는 2009년 3월 8개 매장에서 현재 1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점으로 급성장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높은 기업이다.
한편, ‘카페베네’의 이 같은 성공을 이끈 종합 광고대행사 ‘미디오션’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베네’의 마케팅 성공 비결 중 하나가 간접 촬영 위주의 간접 광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장면으로 자사 카페가 주로 노출되는 전략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미디오션’은 이 방식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디오션’은 키워드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와 옥외, 지하철, 버스 등 오프라인 광고를 대행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그래픽 광고, 협찬 광고 등 홍보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