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유지태, 윤진서의 출연과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비밀애’의 언론·배급시사회는 영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많은 언론매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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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춘 유지태, 윤진서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비밀애’의 실체가 드디어 공개된 것. 이번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수많은 언론매체와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영화 ‘비밀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도 유지태, 윤진서, 류훈감독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류훈 감독은 “우리가 항상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믿고 있지만, 그 사랑의 실체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관계 안에서 느껴지는 박자와 리듬, 심리적인 긴장감을 중점에 두고 연출한 영화다. 그런 관점에서 영화를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재밌게 보셨어요?”라며 유쾌하게 말문을 연 유지태 또한 “우리 영화는 사랑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영화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에 대한 열망이 ‘비밀애’에서도 보일 것이다”는 소감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을 감추지 않았다.
윤진서는 “어제 떨려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만큼 노력했던 영화였다”라며 “이 여자의 속마음은 뭘까,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싶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배우 본인의 치열한 고민을 드러냈다.
영화 ‘비밀애’의 언론·배급시사회 현장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힘입어 영화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순식간에 영화 부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단연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생애 첫 1인 2역의 연기에 도전하며 또 한번 최고의 캐릭터를 창조해낸 유지태와 남편의 동생에게 흔들리며 파국의 사랑에 빠져든 매혹적인 캐릭터로 변신한 윤진서의 환상적인 연기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비밀애’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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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비밀애’의 vip시사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과 감독들이 참석하며 별들의 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했다. 송강호, 하지원, 수애, 김하늘, 구혜선, 류승룡, 오달수, 오광록, 김효진, 차예련, 심은진, 장현성, 채정안, 조안, 임호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했다. 여기에 김종학 감독, 정윤철 감독, 장항준 감독, 장윤현 감독, 이현승 감독까지 가세했다. 특히, 유지태의 연인 김효진은 vip시사회에 직접 등장해 ‘비밀애’를 응원, 두 사람의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성황리에 시사회를 마치며 그 실체를 드러낸 영화 ‘비밀애’는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형제와 강렬한 사랑에 매혹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아낸 격정멜로로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