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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매력의 두 형제와 강렬한 사랑에 매혹되는 한 여자의 사랑을 다룬 영화 ‘비밀애’가 ‘쌍둥이’라는 신비스러운 소재, 시동생과 형수의 치명적인 사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호’(유지태)와 ‘연이’(윤진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게 된 ‘자동차 속 애절한 정사신’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에는 ‘진호’와 ‘연이’의 숨길 수 없는 사랑과 욕망을 그대로 담은 ‘한 낮의 은밀한 병실 정사신’을 공개,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운명이라고 믿었던 남편 ‘진우’(유지태 분)의 숨겨진 인연이라 여겨지는 낯선 여자가 병원에 등장하자 혼란에 빠진 ‘연이’와 이런 ‘연이’를 보고 질투에 휩싸인 ‘진호’. 낯선 여자에게 달려가려는 ‘연이’를 막아 세운 ‘진호’는 병실 안으로 그녀를 이끌고 들어간다. “진우씨 여자인가요?” 라는 ‘연이’의 질문에 ‘진호’는 “당신한테 그게 그렇게 중요해?”라며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는 ‘연이’에게 질투와 분노가 섞인 강렬한 키스로 그녀를 몰아 붙인다. 이에 당황한 ‘연이’는 ‘진호’의 뺨을 때리지만 그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결국 ‘진호’를 받아들이고 마는 것이다.
운명이라고 믿었던 남편 ‘진우’의 숨겨진 인연이라 여겨지는 낯선 여자가 병원에 등장하자 혼란에 빠진 ‘연이’와 이런 ‘연이’를 보고 질투에 휩싸인 ‘진호’. 낯선 여자에게 달려가려는 ‘연이’를 막아 세운 ‘진호’는 병실 안으로 그녀를 이끌고 들어간다. “진우씨 여자인가요?” 라는 ‘연이’의 질문에 ‘진호’는 “당신한테 그게 그렇게 중요해?”라며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는 ‘연이’에게 질투와 분노가 섞인 강렬한 키스로 그녀를 몰아 붙인다. 이에 당황한 ‘연이’는 ‘진호’의 뺨을 때리지만 그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결국 ‘진호’를 받아들이고 마는 것이다.
이 장면이 더욱 아슬아슬한 이유는 재활 치료를 간 ‘진우’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긴장감 넘치는 병실에서 벌어진 상황이기 때문. 숨막힐 듯한 키스와 격렬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그들의 모습과 교차로 보여지는 병실로 향하는 ‘진우’의 발걸음은 보는 관객들마저 현장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진호’와 ‘연이’가 절정에 다다른 순간, 쌍둥이 동생과 자신의 아내가 깊은 관계에 빠졌다는 사실을 감지라도 한 듯 보조기구에 의지한 채 서서히 걷던 ‘진우’가 홀로 걷기에 성공한다. 기쁨에 찬 ‘진우’가 점차 병실로 향하는 발걸음을 빨리하면서 병실 안에서 벌어지는 ‘진호’와 ‘연이’의 격렬한 정사와 함께 짜릿한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한 낮의 은밀한 병실 정사신’은 단순한 정사가 아닌 질투심에 빠진 ‘진호’와 ‘진우’, ‘진호’ 사이에서 갈등하던 ‘연이’의 감정적 흐름이 극적으로 터닝 포인트를 갖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유지태와 윤진서는 사랑과 욕망의 경계에 놓인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덕분에 이 정사신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뇌리에 숨길 수도, 주체할 수도 없는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의 모습으로 각인될 것이다.
영화 ‘비밀애’는 유지태와 윤진서의 파격적인 정사신, ‘자동차 속 애절한 정사신’과 ‘한 낮의 은밀한 병실 정사신’은 물론 사랑의 운명론적 관점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담아 다가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