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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흥행 청신호, 개봉일 온라인 예매율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18 [18:58]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가 3월 18일 개봉일 온라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범죄,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무법자’가 개봉 전부터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영화 검색순위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개봉일인 오늘, 예매사이트 ‘예스 24’에서 예매율 1위를 한 것.
 

 
‘무법자’는 강력하고 리얼한 비주얼과 감우성을 비롯한 장신영, 이승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다. 같은 날 개봉하는 ‘육혈포 강도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셔터 아일랜드’와 이미 개봉해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쟁쟁한 상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라 3월 극장가를 달굴 새로운 작품으로 떠올랐다.
 
최근 영화 속 사건과 유사한 강력범죄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사회 이후 ‘우리의 시대를 반영한 영화’,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복수’ 등의 관객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묻지마 살인’이라는 영화의 소재와 범인을 응징하는 주인공을 통한 대리만족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법자’는 개봉일 예매율 1위를 시작으로 오는 주말에는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어 관객들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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