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골든글로브 각본상, 영국아카데미 각색상 등으로 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인정받은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인 디 에어>는 오는 22일 (월) 오후 8시 cgv압구정 2관에서 8시타임 상영이 끝난 후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초대해 관객과 대화를 갖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관객과 대화가 끝난 뒤 영화 공식 보도자료와 포스터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있는 기존 영화들로 인해 50여개의 스크린에 상영되면서도 꾸준한 객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탄탄한 작품성을 앞세워 국내 영화팬들과 조우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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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 디 에어>는 1년 322일을 여행하며 기업을 대신하는 베테랑 해고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분)이 온라인 해고 시스템을 개발한 당돌한 신입사원 안나 케드릭(나탈리 키너 분)과 출장 여행에서 자신을 닮은 여자 알렉스(베라 파미가 분)를 만나며 삶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이 영화에 대해 "허다한 범작들과 궤를 달리하는 작품"이라며 추천했고 영화 제작사 측은 "연이은 관객들의 호평이 이번 행사를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 영화정보 사이트 관객들은 '누군가와 이 영화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어지는 영화'(id:footo)라고 평가하는가 하면, '감성이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id:junepotter)고 영화를 평가했다.
구름처럼 떠다니는 삶에 만족하던 한 남자가 세상과 막 소통을 시작하며 던지는 질문을 통해 관객들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해 고민하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연출자의 통찰력있는 메세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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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영화는 정의를 위해 세상에 하얀 거짓말을 던지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민단체 '예스맨'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예스맨>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앤디 비크바움 감독은 오는 22일 (월) 오후 7시 30분, 왕십리cgv 4관에서 한국을 방문해 첫 일정으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갖는다.
영화는 거대 기업의 횡포와 뻔뻔한 행정기관들을 대신해 모두가 놀랄만한 거짓말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예스맨의 활약과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신개발 아이템 등으로 세상을 향해 그들만의 방식으로 통쾌하고 유쾌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지난 2009년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통해 첫 소개돼 관객들에게 깊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앤디 비크바움 감독은 한국 방한을 전격 결정했다는 후문.
시네마리포터
정선기 기자 블로그 - '디지털 키드 푸치의 이미지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