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만 마잉주 총통, 남태평양 6개국 순방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남태평양 6개국을 순방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19 [09:45]
대만 마잉주 총통이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남태평양 6개국을 순방한다.순방국은 마샬군도, 키리바시 공화국, 투발루, 나우루 공화국, 솔로몬 제도와 팔라우 공화국등 대만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6개 국가들. 15일 린용러(林永樂)외교부 차관은 "이번 순방은 ‘실용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테마로 하고 있다“며 논의내용과 의미를 설명했다.
 
린 차관은 "우선 대만은 이들 국가와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협력을 통해 관계를 증진시키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대만과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계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고위층간 지속적인 만남을 제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마 총통 취임이후 이들 6개국 수장이 대만을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 총통도 실질적인 방문을 통해 우방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 총통은 이번 순방일정동안 정상회담외에도 의료협력, 어업협력, 취업훈련, 식량안보, 청정에너지와 문화교류등 6개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