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이와 아빠가 함께 만드는 학습가구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3/19 [10:26]
꽃샘추위가 제대로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 인천의 한 공장에서는 뚝딱뚝딱 무언가를 조립하는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왁자지껄 즐거운 웃음의 현장에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찾은 부모, 그리고 조립식 학습가구가 있었다.  
 
이 곳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이면 학습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토요알뜰장터’가 열리는 글벗교구의 본사 앞 마당이다. 신학기를 맞아 흐트러진 마음을 잡고 학업에 매진하기 위한 아이와 부모들로 여느 때보다 집중력강화책상(일명 ‘가정용독서실책상’)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이 날은 기존의 토요알뜰장터와 달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무언가에 매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학습가구 전문제작 및 판매업체 글벗교구가 마련한 미니포커스책상 조립 체험에 빠진 것.
 
평소 같으면 아이와 엄마를 장터에 보내고 차 안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아빠들까지 한 데 모여 미니포커스책상 조립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자녀의 아빠인 서울에서 온 k씨는 “큰 딸 집중력책상 구매 이 후 작은 딸 책상 구입을 위해 두 번째 알뜰장터 방문”이라며 “미니포커스 책상 조립체험으로 미리 책상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아이도 직접 사용할 책상을 조립해 볼 수 있어 알뜰장터가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인 아이들 역시 저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드라이버를 잡고 설명서를 확인하며 책상을 조립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
 
그저 저렴한 가격으로 학습가구를 판매하는 날에 그치지 않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동참하는 하나의 학습현장으로 거듭난 토요알뜰장터의 하루였다.
 
한편 알뜰구매족들 사이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글벗교구의 토요알뜰장터에서는 다양한 학습가구 제품 전시와 할인판매가 진행되며 글벗교구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모든 독서실책상 제품들과 흠집이 있는 제품, 비규격 제품, 생활가구주문제작 제품 등을 완성품으로 조립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어 인기. 한정수량에 한해 15~30%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