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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범희승)이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 최종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평가를 위해 john c. duffy(의사)와 aruna vadgama(간호사), craig s. anderson(행정가) 3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이 방문하여 서류평가 및 인터뷰, 시스템 추적, 환자 추적 활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병원 시스템과 정책을 평가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최고수준의 전문의료기관’이 된다는 병원의 비전을 실현코자 화순전남대병원은 2008년 9월부터 jci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2009년 2월에 기초평가, 10월에 모의평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최종 인증을 통과할 경우 화순전남대병원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국립대병원에서는 최초로 jci 인증을 받는 종합병원이 된다.
1년 반이라는 짧은 jci 인증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해내고자 열의를 보인 임직원의 노력과 관심, 병원의 우수한 진료실적, 아름다운 환경과 시설에 jci 평가 위원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아 인증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다.
jci는 미국 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인 제이코(jcaho,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ealth organization)가 1994년 만든 국제기구로 외국인들이 의료관광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길 만큼 필수적인 의료서비스의 국제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