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드름, 더 이상 손 대지 말고 제대로 치료하자!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22 [09:50]

▲     © 김진아 기자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면 보기 싫다고 해서 손으로 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작정 여드름을 짜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억지로 여드름을 짜면 상처가 생기는 것은 물론,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까지 유발하게 된다. 특히 사람의 손에는 수 많은 세균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다. 또한 여드름이 세균에 감염되면 화농성 여드름 같은 심각한 상태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화농성 여드름은 움푹 패인 것과 같은 흉터를 남긴다. 더구나 얼굴에 흉터가 한 번 생기면 잘 지워지지 않고 치료를 해도 완벽한 예전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 후유증은 심각하다. 때문에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좋지 못한 습관들을 자제하여 미리 예방해야 한다.

특히,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짜는 습관을 버려야 하고, 손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화장품을 사용할 때에도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미소피부과 전문의 지민선 원장은 “여드름 흉터는 여드름이 심하게 곪아 피부 조직까지 손상이 가고, 그 후유증으로 정상 피부보다 더 깊이 패인 상태”라며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려면 보다 근본적인 피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지민선 원장은 “평소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식습관이나 수면 상태, 음주 습관을 올바르게 들여 여드름을 예방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했다.

여드름은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자국과 흉터가 남아 후회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더 악화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여드름 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는 “에이셀 치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셀 치료는 크게 에이셀 광치료와 빔치료로 나누는데 에이셀 치료는 이 두 가지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화농성여드름, 검정여드름 등 각종 여드름과 여드름 자국까지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 에이셀 치료는 광치료를 이용, 여드름의 원인균을 제거 하고 빔치료를 통해 과다 분비하는 피지선을 억제시킴으로써 여드름의 궁극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한 에이셀은 개인별 여드름 상태에 따라 맞춤별 치료를 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올라온 여드름을 호전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췄던 기존의 시술법들과는 달리 여드름의 재발 까지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도움말 : 더미소 피부과 전문의 지민선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