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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매입임대주택 5140가구 공급

전세시세 30% 수준 공급..수도권 기준 월 임대료 8~10만원 가량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3 [10:12]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lh)는 올해 매입임대주택 5140가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물량은 서울 1400가구, 인천 450가구, 경기 820가구 등 수도권 2670가구다.

광역시 및 기타지역은 부산·울산 580가구, 강원 60가구, 충북 100가구, 대전·충남 350가구, 전북 310가구, 광주·전남 320가구, 대구·경북 500가구, 경남 200가구, 제주 50가구 등 총 2470가구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최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기존주택을 매입, 개·보수한 후 시중 전세시세의 30%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수도권 50㎡를 기준으로 보증금 350만원, 월 임대료 8~10만원 수준이다.

입주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이 1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194만원) 및 장애인이 2순위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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