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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적 저조한 원인이 두통 때문?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24 [17:29]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만성 두통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건강이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 밤을 새면서까지 게임을 하기 쉬운데, 이렇게 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뇌가 피로해지게 되어 두통이 생기기 쉽다.

▲     © 이재용 기자
또한 입시 스트레스도 청소년 두통의 무시 못 할 원인 중 하나이다. 하루 종일 학교에서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뇌가 휴식할 시간도 없이 매 시간을 책에 파묻혀 지내기 일쑤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두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청소년들에게 두통이 생기게 되면, 쉽게 생각하고 두통약으로 일시적인 치료에 급급하기 쉬운데, 만약 이렇게 지속적인 두통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 두통으로 발전하여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흔히 청소년 두통을 고3병의 하나라고 이야기도 한다. 고 3병은 수험생들에게 많이 생기는 증상의 하나로 문화적인 병이다. 대표적인 것이 두통으로 수면양의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부족, 학습으로 인한 고정된 자세의 유지상태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러한 청소년 두통이 심한 경우에는 학교에 출석하기도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다. 집중력 저하는 물론 학습 장애 유발까지 발생되어 많은 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청소년 두통은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자올 한의원의 한약은 각 원인에 따라 처방하는 것으로 두통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에 공부를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약물치료가 주가 되어 치료를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과 함께 부족한 수면의 정상화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노력, 운동, 온수이완법, 스트레칭법 등이 도움이 되며, 혈관성 두통인 경우에는 두통 유발음식의 회피 등이 도움이 된다. 

청소년기가 공부해야 할 때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뇌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쉬어가며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중력도 오르고 건강도 해치지 않을 수 있다. 청소년 두통은 한약 외에도. 충분한 휴식이 뒷받침돼야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도움말 = 한의학박사 남무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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