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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노후보장 이젠 펀드 대신 창업으로!

노후보장 이제는 펀드, 연금 대신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3/25 [17:59]

점점 명예퇴직의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60대였던 명예퇴직 시기는 50대로 당겨져 사오정(40~50대 정년퇴직자를 일컫는 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것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이제는 40대에 명예퇴직을 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수명은 점점 늘어 평균 수명 80대가 된지 오래인데 그 반 정도에 이미 취업전선에서 물러나야 한다면 남은 반평생을 위한 준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연금으로만은 생활하기 어려워 한때는 펀드가 붐을 일으키며 노후보장의 대표적인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명예퇴직 이후의 제 2의 직장이나 인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떠오르고 있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창업이다. 내 점포를 하나 가지고 생활비 정도나 벌자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아직까지 몸 움직이는 것에 무리가 없기에 놀고 있기 보다는 움직여 보겠다는 것이다. 평생 직장생활만 하다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창업을 하기에는 창업 시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이다. 

최근 정부는 가맹점 10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100개 이상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프랜차이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스템이 결합하면서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잠깐 뜨고 사라지는 트렌드가 아니라 시대의 물결이 되고 있다.
 

명예퇴직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는 기본!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이렇게 변해가는 시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명예퇴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설명회를 열거나 창업자금 대출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면서 명예퇴직자들의 노후 보장에 나섰다.

포차의 전설 홍가(대표 김경충, www.hongga.co.kr)은 지난 2월 초보창업자와 명예퇴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창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창업희망자들에게 좀 더 실질적이면서 현실적인 시장상황을 알려주고 이러한 시장상황을 해쳐나갈 수 있는 마인드와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것. 

홍가의 이러한 마음은 창업희망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어 높은 가맹률로 돌아왔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창업희망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본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수익구조, 시기성을 타지 않는 아이템

명예퇴직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여부이다. 따라서 시기를 타지 않은 것이 최고의 창업아이템이다. 얼마 전 붐을 일으키던 육회 아이템과 같은 것은 명예퇴직자들에게는 흥미를 끄는 브랜드가 될 수 없다. 

몸이 고되고 낮과 밤이 바뀌는 것보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되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도 명예퇴직자들의 창업 스타일 중 하나이다. 이런 구조에 적합한 브랜드는 주로 패밀리레스토랑일 경우가 많다.  

신개념 패밀리레스토랑 토마토아저씨(대표 박승열, www.uncletomato.co.kr)은 이런 명예퇴직자들에게 딱인 브랜드,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 시기를 타지 않고 연인이나 가족들의 외식 선호 1순위인데다가 건강을 중시 여기기 시작한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방부제나 색소,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은 토마토아저씨의 메뉴는 다른 여타의 브랜드를 제치고 선호도 1위의 브랜드가 되기 충분하다. 

서울은 물론 인천, 경기, 부산 등 전국에 걸쳐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토마토아저씨의 매력 중 하나.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토마토아저씨라는 브랜드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인증됐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kt역시 자사 명예퇴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협력사로 토마토아저씨를 선택했을 정도이다. 
 

긴 미래를 보는 눈으로 아이템 선정하는 것이 중요

명예퇴직자인 창업희망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퇴직금으로 인한 창업자금이 넉넉한 편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본인이 운영하지 않고 전문 매니저나 점장을 두고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동네 장사 위주로 매장을 선정하기도 한다.

치킨호프전문점 치킨매니아(대표 이길영, www.cknia.com)은 이런 면에서 독보적이다. 치킨이 아이템이기 때문에 시기성을 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동네장사는 물론 큰 상권에서도 얼마든지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치킨매니아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홀 매출은 물론 배달 매출까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올 수 있는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라 후라이드, 양념, 바비큐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치킨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일 신선한 생닭을 즉석에서 튀기고 청결에 단연 신경쓰고 있다는 것도 치킨매니아의 매력. 현재 치킨매니아는 230여개의 매장을 전국에 걸쳐 오픈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오픈 러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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